반려견 사료 보관과 급여, 봉지째 밀폐가 좋아요
사료는 원래 봉지째 밀폐용기에 넣으면 신선하게 오래가요. 급여량 맞추는 법, 간식 비율, 물 관리까지.
사료는 개봉한 순간부터 공기와 습기에 닿아 맛과 향이 조금씩 떨어져요. 잘 보관하면 마지막 한 알까지 잘 먹어요. 특별한 질환이 있는 반려견이라면 수의사의 안내를 먼저 따르세요.
사료 보관
- 원래 봉지째 밀폐용기에 넣는 방법을 많이 권해요. 봉지에는 제품 정보와 기한이 적혀 있고, 봉지 안쪽이 사료를 보호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 봉지 입구는 공기를 빼고 집게로 꽉 집어요.
-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세요. 햇볕 드는 곳, 습한 베란다는 피하세요.
- 새 사료를 남은 사료 위에 붓지 마세요. 남은 걸 다 먹이고 용기를 씻어 말린 뒤 새 사료를 담아요.
- 개봉 후엔 가능한 한 빨리, 보통 한 달 남짓에 다 먹이는 게 좋아요.
대용량을 샀다면
- 1~2주 분량씩 작은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나눠 담아요.
- 자주 여는 건 작은 용기 하나뿐이라 나머지는 공기와 덜 닿아요.
사료 고르는 법은 반려견 사료·간식 살 때 체크할 것에 있어요.
급여량 맞추기
- 포장의 체중별 급여량 표가 출발점이에요.
- 같은 체중이라도 활동량과 나이에 따라 필요한 양이 달라요.
- 2~4주마다 체중을 재고 조절해요. 늘었다면 조금 줄이고, 줄었다면 조금 늘려요.
- 계량컵이나 주방 저울로 재면 정확해요.
간식은 하루 양의 일부
- 간식을 많이 준 날은 사료를 조금 줄이세요. 간식은 하루 먹는 양의 작은 부분이어야 해요.
- 대용량 육포는 소분해서 냉동하고, 먹일 만큼만 꺼내 해동해요.
- 간식을 줄 땐 작게 잘라 여러 번 나눠 주면 양은 적어도 만족도가 높아요.
물
- 깨끗한 물을 항상 먹을 수 있게 해요.
- 물그릇은 매일 씻고 새 물로 갈아요.
- 건사료를 먹는 반려견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지 가끔 확인해 주세요.
주의 갑자기 먹지 않거나, 구토·설사가 계속되거나,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신다면 동물병원 진료를 받으세요.
한 줄 요약 사료는 봉지째 밀폐용기, 급여량은 표 + 체중 관찰, 간식은 하루 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