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설계법, 최소 주문 금액에 끌려가지 않기
무료배송·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려다 필요 없는 걸 사는 일이 많아요. 장바구니를 미리 설계하는 법.
온라인 장보기는 최소 주문 금액과 무료배송 기준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 기준을 채우려다 보면 계획에 없던 물건이 장바구니에 들어가죠. 장바구니를 미리 설계하면 이 함정을 피할 수 있어요.
장바구니 3단 구조
| 칸 | 내용 | 예시 |
|---|---|---|
| 1. 꼭 사야 할 것 | 이번 주 식단에 필요한 재료 | 계란, 두부, 채소 |
| 2. 떨어져 가는 것 | 절반 이하로 남은 소모품 | 우유, 세제 |
| 3. 채우기 후보 | 오래 두고 쓰는 소모품 | 생수, 휴지, 부탄가스 |
1번과 2번을 먼저 담고, 금액이 모자랄 때만 3번에서 채워요.
채우기 후보의 조건
-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는 것
- 어차피 한 달 안에 쓸 것
- 지금 가격이 평소보다 비싸지 않은 것
싸다구에 채우기 후보를 등록해 두면, 금액을 채울 때 그중 지금 제일 싼 것을 고를 수 있어요.
주문 횟수 줄이기
- 매일 조금씩 주문하는 것보다 일주일에 한두 번 모아서 주문하면 최소 금액을 채우기 쉬워요.
- 요일을 정해두세요. 예: 일요일 밤에 주간 장보기, 수요일에 부족한 것만 보충.
- 급하지 않은 물건은 다음 장보기까지 장바구니에 두세요. 그사이 가격이 내려가기도 해요.
신선식품과 공산품 나누기
- 신선식품(채소, 고기, 우유)은 적게 자주.
- 공산품(세제, 휴지, 생수)은 쌀 때 한 번에.
- 둘을 섞어서 최소 금액을 채우면 신선식품을 과하게 사지 않아도 돼요.
팁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하고 하루 뒤에 다시 보세요. 필요 없는 물건이 눈에 들어와요. 충동구매를 줄이는 방법은 충동구매 줄이는 법에 있어요.
한 줄 요약 필수 → 떨어져 가는 것 → 채우기 후보 순서로, 채우기는 오래 쓰는 소모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