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목록 쓰는 법, 냉장고부터 열어요
목록 없이 장을 보면 이미 있는 걸 또 사고, 필요한 걸 빼먹어요. 냉장고 확인부터 식단, 목록까지 10분 루틴.
장보기 목록은 식비를 줄이는 가장 쉬운 도구예요. 목록이 있으면 충동구매가 줄고, 이미 있는 걸 또 사는 일도 없어져요.
10분 장보기 루틴
- 냉장고·냉동실·팬트리 열기 (3분): 있는 재료를 확인하고, 기한이 임박한 것에 표시해요.
- 이번 주 식단 대충 정하기 (3분): 있는 재료를 먼저 쓰는 메뉴부터 정해요.
- 목록 쓰기 (3분): 식단에 필요한데 없는 재료 + 떨어져 가는 소모품.
- 가격 확인 (1분): 지금 사도 되는 가격인지 한 번 보고 담아요.
목록은 매장 동선대로
온라인이든 마트든, 목록을 구역별로 나눠 쓰면 빠뜨리지 않아요.
| 구역 | 예시 |
|---|---|
| 채소·과일 | 양파, 대파, 사과 |
| 고기·생선·계란 | 돼지고기, 계란 |
| 유제품·두부 | 우유, 두부 |
| 냉동 | 만두, 냉동 블루베리 |
| 가공·양념 | 간장, 참치캔 |
| 생활용품 | 세제, 휴지 |
목록 앱보다 중요한 것
- 공유: 같이 사는 사람과 목록을 공유하면 중복 구매가 줄어요. 메모 앱 공유 기능이면 충분해요.
- 떨어지면 바로 적기: 마지막 하나를 쓸 때 바로 목록에 적는 습관을 들이세요.
- 자주 사는 목록 저장: 매주 사는 것(우유, 계란, 두부)은 고정 목록으로 만들어 두면 편해요.
목록에 없는 게 눈에 띄었다면
- 정말 필요한지 한 번 더 생각하고,
- 필요하다면 다음 장보기 목록에 적어두세요.
- 급하지 않은 물건은 기다리는 동안 가격이 내려가기도 해요.
팁 배고플 때 장을 보면 목록에 없는 간식이 장바구니에 들어가요. 밥 먹고 나서 장을 보세요.
냉장고 정리법은 냉장고 정리법에, 일주일 식단은 장 한 번 보고 일주일 버티는 식단 짜기에 있어요.
한 줄 요약 냉장고 → 식단 → 목록 → 가격 확인, 목록은 구역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