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완성 간장계란밥, 제대로 맛있게
가장 쉬운 한 끼지만 반숙 정도와 버터 한 조각이 맛을 가릅니다. 기본과 응용 4가지.
냉장고가 텅 비어도 밥, 계란, 간장만 있으면 한 끼가 돼요. 대충 만들어도 맛있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확실히 더 맛있어져요.
재료 (1인분)
- 따뜻한 밥 1공기
- 계란 1~2개
- 간장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 버터 1작은술 (선택), 김가루·깨 약간
만드는 법
-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깨뜨려 노른자가 흐를 정도의 반숙으로 부쳐요. 흰자 가장자리가 바삭해질 때까지.
- 따뜻한 밥 위에 버터를 올려 녹여요.
- 계란 프라이를 올리고 간장과 참기름을 둘러요.
- 김가루와 깨를 뿌리고 노른자를 터뜨려 비벼 먹어요.
더 맛있게
- 밥은 꼭 따뜻하게: 버터가 녹아야 고소함이 퍼져요. 냉동밥은 전자레인지로 충분히 데워요.
- 간장은 조금씩: 짜면 되돌릴 수 없어요. 반만 넣고 비벼서 맛본 뒤 더하세요.
- 계란 두 개: 하나는 반숙 프라이, 하나는 스크램블로 섞으면 식감이 풍부해져요.
응용 4가지
| 이름 | 더하는 재료 |
|---|---|
| 명란 버터밥 | 명란젓 1/2줄을 잘라 올리기 |
| 스팸 계란밥 | 구운 스팸 깍둑썰기 |
| 참치 계란밥 | 기름 뺀 참치 + 마요네즈 약간 |
| 쪽파 계란밥 | 송송 썬 쪽파 + 고춧가루 약간 |
팁 반숙이 불안하면 계란을 넣고 뚜껑을 덮은 뒤 약불에서 1분만 두세요. 흰자는 다 익고 노른자는 촉촉하게 남아요.
한 줄 요약 따뜻한 밥 + 반숙 + 버터, 간장은 맛보며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