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생강·파 보관법, 냉동이 답이에요
요리에 조금씩 들어가는 향신 채소는 늘 남아서 버리게 되죠. 다지고 썰어 냉동해두면 몇 주 동안 바로 써요.
마늘, 생강, 대파는 거의 모든 한식에 들어가지만 한 번에 조금씩만 써요. 그래서 사면 남고, 남으면 버리게 되죠. 해결책은 소분 냉동이에요.
마늘
- 통마늘: 망에 담아 서늘하고 바람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세요.
- 깐 마늘: 물기를 닦고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아 냉장. 1~2주 안에 쓰세요.
- 다진 마늘 냉동: 1. 마늘을 다져서 지퍼백에 넣고 얇고 납작하게 펴요. 2. 젓가락으로 바둑판처럼 칸을 눌러 금을 그어요. 3. 얼리면 필요한 만큼 한 칸씩 똑똑 부러뜨려 쓸 수 있어요. 4. 얼음틀에 1큰술씩 얼려도 편해요.
생강
- 통생강은 흙이 묻은 채 키친타월에 싸서 냉장하면 조금 더 오래가요.
- 오래 둘 거라면 껍질을 벗겨 편으로 썰거나 갈아서 냉동해요.
- 얼린 생강은 언 채로 강판에 갈면 오히려 곱게 갈려요.
대파
| 방법 | 설명 |
|---|---|
| 냉장 | 뿌리를 자르고 키친타월에 싸서 세워서 보관 |
| 냉동 | 송송 썰어 물기를 닦고 지퍼백에, 반쯤 얼면 한 번 흔들어 뭉침 방지 |
| 키우기 | 뿌리 쪽 5cm를 물에 꽂아 두면 며칠 만에 다시 자라요 |
팁 냉동 대파는 찌개, 볶음, 계란말이에 언 채로 바로 넣어요. 다만 식감이 무르기 때문에 생으로 올리는 고명으로는 냉장 대파가 나아요.
청양고추
송송 썰어 냉동해두면 칼칼한 맛이 필요할 때 한 꼬집씩 넣을 수 있어요. 씨를 빼면 덜 매워요. 고추를 썰 땐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한눈에 보기
| 재료 | 냉장 | 냉동 |
|---|---|---|
| 깐 마늘 | 1~2주 | 다져서 1~2개월 |
| 생강 | 2~3주 | 편·간 것 2~3개월 |
| 대파 | 1주 | 썰어서 1~2개월 |
| 청양고추 | 1주 | 썰어서 1~2개월 |
냉동 기간은 맛 기준 대략이에요. 냉동 요령은 냉동실 200% 활용법에 더 있어요.
한 줄 요약 마늘은 납작 냉동 후 칸 나누기, 생강은 언 채로 갈기, 대파는 세워서 냉장 또는 썰어서 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