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 기본, 1큰술·1컵은 얼마일까?

한국 레시피의 1큰술은 15ml, 1작은술은 5ml, 1컵은 200ml예요. 계량스푼이 없을 때 밥숟가락·종이컵으로 맞추는 법.

보관·요리·2분 읽기·

레시피대로 했는데 맛이 다르다면 계량이 달랐을 가능성이 커요. 특히 간장, 소금처럼 적은 양이 맛을 크게 좌우하는 재료는 더 그래요.

기본 단위

단위 양 참고
1큰술 (T) 15ml 계량스푼 큰 것
1작은술 (t) 5ml 1큰술의 1/3
1컵 200ml 한국 레시피 기준

주의 미국 레시피의 1컵은 약 240ml예요. 해외 레시피를 따라 할 땐 단위를 확인하세요.

계량스푼이 없을 때

  • 밥숟가락은 1큰술보다 조금 작은 편이에요. 밥숟가락으로 할 땐 살짝 수북하게 뜨면 1큰술에 가까워요.
  • 티스푼(찻숟가락)은 1작은술과 비슷해요.
  • 종이컵은 가득 채우면 약 180ml 정도예요. 1컵(200ml)보다 조금 적어요.

제대로 재는 법

  • 가루(설탕, 소금, 고춧가루): 수북하게 뜬 뒤 평평하게 깎아요.
  • 액체(간장, 식초): 넘치기 직전까지 찰랑하게 채워요.
  • 장류(고추장, 된장): 꾹꾹 눌러 담고 윗면을 평평하게 깎아요.

레시피의 애매한 표현

표현 대략 이 정도
약간 엄지와 검지로 한 번 집은 정도
한 꼬집 엄지·검지·중지로 집은 정도
한 줌 한 손에 가볍게 쥔 양
적당량 맛보면서 입맛대로

간은 나눠서

레시피의 소금·간장 양은 최대치라고 생각하고, 3분의 2만 먼저 넣은 뒤 맛보면서 더하세요. 짠 건 되돌리기 어렵지만 싱거운 건 금방 맞출 수 있어요. 간 맞추는 법은 간 맞추는 법에 정리했어요.

저울 하나 있으면

주방 저울이 있으면 파스타 1인분(80~100g), 고기 1인분, 베이킹이 훨씬 정확해져요. 비싼 것보다 1g 단위로 재는 전자저울이면 충분해요.

한 줄 요약 1큰술 15ml, 1작은술 5ml, 1컵 200ml. 간은 3분의 2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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