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전, 소금 10분이 식감을 바꿔요
애호박에 소금을 뿌려 물기를 빼면 부칠 때 계란옷이 벗겨지지 않고 촉촉해요. 기본 전 부치는 법.
애호박전은 전 중에서 가장 쉽고 빠른 편이에요. 이 방법으로 동그랑땡, 동태전, 버섯전까지 다 부칠 수 있어요.
재료 (2인분)
- 애호박 1개, 소금 1/3작은술
- 부침가루 3큰술, 계란 2개
- 식용유 약간
- 양념장: 간장 1큰술, 식초 1/2큰술, 고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 애호박을 0.5cm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요.
- 소금을 앞뒤로 살짝 뿌리고 10분 둔 뒤, 배어 나온 물기를 키친타월로 닦아요.
- 애호박에 부침가루를 얇게 묻히고 여분은 털어내요.
- 풀어둔 계란물을 입혀요.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약불에서 한 면씩 노릇하게 1~2분씩 부쳐요.
- 채반에 올려 기름을 빼고, 양념장을 곁들여요.
전을 잘 부치는 요령
- 가루는 얇게: 두꺼우면 계란옷이 들뜨고 텁텁해요.
- 기름은 적당히: 너무 적으면 타고, 너무 많으면 느끼해요. 한 판 부칠 때마다 조금씩 보충하세요.
- 불은 중약불: 계란이 타지 않고 속까지 익어요.
- 한 번만 뒤집기: 여러 번 뒤집으면 계란옷이 벗겨져요.
같은 방법으로 부치는 전
| 재료 | 손질 포인트 |
|---|---|
| 새송이버섯 | 0.5cm 두께로 길게 썰기 |
| 동태포 | 해동 후 물기 꼭 닦고 소금·후추 |
| 두부 | 1cm로 썰어 소금 뿌려 물기 빼기 |
| 깻잎 | 다진 고기 속을 넣고 반 접기 |
팁 남은 전은 에어프라이어 180℃에 3~4분 데우면 갓 부친 것처럼 바삭해져요. 전자레인지는 눅눅해져요.
한 줄 요약 소금 10분, 가루는 얇게, 불은 중약불, 한 번만 뒤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