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세일 시즌 달력, 언제 사면 쌀까?
명절 전후, 연말, 새 학기, 계절이 바뀔 때. 물건마다 싸지는 시기를 알면 기다릴지 살지 판단이 쉬워요.
같은 물건도 사는 시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요. 1년의 흐름을 대충이라도 알면 급하지 않은 물건은 싼 시기까지 기다릴 수 있어요.
참고 행사 시기와 할인 폭은 쇼핑몰과 해마다 달라요. 아래는 일반적인 흐름이에요. 결국은 가격 기록으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시기별로 보면
| 시기 | 이런 게 싸지거나 행사가 많아요 |
|---|---|
| 설·추석 전 | 선물세트, 과일·고기 행사 |
| 설·추석 직후 | 남은 선물세트 (생활용품 세트 등) |
| 봄 (새 학기) | 문구, 가방, 노트북 등 새 학기 행사 |
| 여름 전 | 에어컨, 선풍기 (성수기 직전 행사) |
| 여름 끝 | 여름 가전, 여름옷 재고 정리 |
| 가을 | 햇과일, 햅쌀, 제철 수산물 |
| 겨울 전 | 난방 가전, 겨울옷 |
| 연말 | 대형 할인 행사, 연말 재고 정리 |
계절 반대로 사기
가전과 옷은 계절이 끝날 때쯤이나 계절 반대편에 싸지는 경우가 많아요.
- 여름 가전은 여름이 끝날 무렵
- 겨울옷은 겨울이 끝날 무렵
- 대신 인기 모델은 재고가 빨리 빠질 수 있어요.
먹거리는 제철을 따라요
먹거리는 반대로 제철이 가장 싸고 맛있어요. 많이 나올 때 값이 내려가니까요. 제철 재료는 계절별 제철 장보기 달력에 정리했어요.
생필품은 '싼 날'을 노려요
생수, 휴지, 세제 같은 생필품은 특정 시즌보다는 평소에도 자주 오르내려요. 이런 물건은:
- 평소 가격을 기록해두고,
- 절반쯤 남았을 때부터 가격을 보다가,
- 싼 날에 사면 돼요.
싸다구가 매일 기록하는 게 바로 이런 물건들이에요. 생필품 적정 비축량은 생필품, 얼마나 쟁여둘까?에 있어요.
팁 큰 행사 기간엔 할인율이 커 보여도 평소 가격과 비교해 보세요. 할인율 착시는 할인율 착시 구별법에서 다뤘어요.
한 줄 요약 가전·옷은 계절 끝, 먹거리는 제철, 생필품은 기록해서 싼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