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스 양파절임, 고기 먹을 때 필수 곁들이
양파를 얇게 썰어 찬물에 매운맛을 빼고 참소스를 부으면 끝. 고깃집 양파절임을 집에서.
고기를 구울 때 양파절임 하나만 있어도 느끼함이 싹 잡혀요. 새콤달콤한 참소스를 부으면 따로 양념을 만들 필요도 없어요.
재료 (4인분)
- 양파 1개
- 참소스 5큰술
- 청양고추 1개, 식초 1작은술, 물 2큰술 (모두 선택)
만드는 법
- 양파는 최대한 얇게 채 썰어요. 결 방향으로 썰면 아삭하고, 결 반대로 썰면 부드러워요.
- 찬물에 10분 담가 매운맛을 빼요. 중간에 물을 한 번 갈아주면 더 순해요.
- 체에 밭쳐 물기를 꼭 빼요.
- 그릇에 양파를 담고 참소스를 부어요.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칼칼해요.
- 10분쯤 두어 양파에 소스가 배면 완성이에요.
맛 조절
- 새콤하게: 식초를 1작은술 더해요.
- 덜 짜게: 물 2큰술을 섞어 희석해요.
- 달게: 설탕을 아주 조금 더해요. 저당 제품이라면 단맛이 덜할 수 있어요.
같이 먹으면 좋은 요리
| 요리 | 이유 |
|---|---|
| 소갈비살·삼겹살 구이 | 기름진 맛을 새콤하게 정리 |
| 제육볶음 | 매콤함에 아삭함 더하기 |
| 치킨 | 치킨무 대신 |
| 비빔밥 | 한 숟가락 올리면 상큼한 포인트 |
소갈비살 집에서 굽기와 함께 차려보세요.
보관
양파절임은 당일에 먹는 게 가장 아삭해요. 남으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1~2일 안에 드세요. 시간이 지나면 양파에서 물이 나와 맛이 싱거워져요.
팁 양파 채 썰기가 귀찮다면 채칼을 쓰세요. 두께가 고르게 나와서 소스도 고르게 배요. 손가락은 꼭 보호대로 지켜 주세요.
한 줄 요약 얇게 썰고, 찬물 10분, 물기 꼭, 참소스 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