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한 계란말이, 약불과 세 번 나눠 붓기

계란물을 한 번에 붓지 않고 세 번에 나눠 말면 두툼하고 모양 예쁜 계란말이가 돼요.

레시피·2분 읽기·
2인분15분재료 6가지

계란말이가 자꾸 찢어지거나 타는 이유는 대부분 불이 세서예요. 약불에서 천천히, 세 번에 나눠 말면 누구나 도톰하게 만들 수 있어요.

재료 (2인분)

  • 계란 4개, 소금 1/4작은술
  • 다진 대파 2큰술, 다진 당근 1큰술
  • 식용유 약간, 슬라이스 치즈 1장 (선택)

만드는 법

  1. 계란에 소금을 넣고 잘 풀어요. 대파와 당근을 넣고 섞어요.
  2. 팬을 중불로 달군 뒤 약불로 줄이고 기름을 키친타월로 얇게 발라요.
  3. 계란물의 1/3을 붓고 팬을 기울여 넓게 펴요.
  4. 윗면이 반쯤 익으면 한쪽 끝부터 돌돌 말아요.
  5. 말린 계란을 팬 끝으로 밀고, 빈 곳에 기름을 살짝 바른 뒤 다음 1/3을 부어요. 말린 계란 아래로도 계란물이 스며들게 살짝 들어 올려요.
  6. 같은 방법으로 마지막 1/3까지 말고, 옆면까지 굴려가며 모양을 잡아요.
  7. 한 김 식힌 뒤 썰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실패하지 않는 요령

  • 위가 완전히 익기 전에 말아야 층이 잘 붙어요.
  • 사각 계란말이 팬이 없어도 작은 프라이팬이면 충분해요.
  • 뒤집개 두 개를 쓰면 훨씬 쉽게 말려요.
  • 모양이 흐트러졌다면 뜨거울 때 김발이나 쿠킹포일로 감싸 5분 두세요.

응용

  • 치즈 계란말이: 첫 번째 층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올리고 말아요.
  • 김 계란말이: 김 한 장을 올리고 말면 단면이 예뻐요.
  • 명란 계란말이: 명란젓을 가운데 두고 말아요.

한 줄 요약 약불, 계란물은 세 번 나눠, 식힌 뒤 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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