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고르는 법, 도정일자가 제일 중요해요
쌀 포대에는 품종, 생산연도, 도정일자, 등급이 적혀 있어요. 맛있는 쌀 고르는 법과 벌레 안 생기는 보관법.
쌀은 매일 먹는데도 대충 고르기 쉬운 재료예요. 포대에 적힌 표시 몇 가지만 보면 같은 값에 더 맛있는 쌀을 고를 수 있어요.
포대에서 볼 곳
| 표시 | 볼 포인트 |
|---|---|
| 도정일자 | 최근일수록 좋아요. 도정 후 시간이 지나면 맛이 떨어져요 |
| 생산연도 | 올해 햅쌀인지, 작년 쌀인지 |
| 품종 | 단일 품종인지, 여러 품종이 섞인 혼합미인지 |
| 등급 | 특·상·보통 등. 낟알 상태(깨진 쌀, 착색 등)를 기준으로 해요 |
| 원산지·산지 | 국내산이라도 지역이 표시돼요 |
팁 가장 먼저 도정일자를 보세요. 한 달 안에 도정한 쌀이 좋아요. 쌀은 도정한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돼요.
우리 집에 맞는 크기
- 1~2인 가구라면 4kg 이하를 추천해요. 20kg이 단위 가격은 싸지만, 다 먹는 데 몇 달이 걸리면 맛이 떨어지고 벌레가 생길 수 있어요.
- 한 달에 먹는 양을 기준으로 1~2달 안에 다 먹을 크기를 사세요.
보관법
-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요. 포대째 두면 습기와 벌레에 약해요.
- 서늘하고 그늘진 곳, 가능하면 냉장고가 가장 좋아요. 페트병에 담아 냉장고 문 칸에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 싱크대 아래처럼 습하고 따뜻한 곳은 피하세요.
- 새 쌀을 남은 쌀 위에 붓지 마세요. 남은 쌀을 다 먹고 용기를 씻은 뒤 새 쌀을 담는 게 좋아요.
쌀 종류 한눈에
| 종류 | 특징 |
|---|---|
| 백미 | 가장 흔한 흰쌀 |
| 현미 | 겉껍질만 벗긴 쌀, 식이섬유가 많고 오래 불려야 함 |
| 찹쌀 | 찰기가 많아 떡·약밥에 |
| 잡곡 | 흑미, 귀리, 보리 등을 섞어 영양 보충 |
맛있게 밥 짓는 법은 밥 맛있게 짓기에 정리했어요.
한 줄 요약 도정일자 최근 것, 1~2달 안에 먹을 크기, 밀폐해서 서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