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된장·고추장 고르는 법, 종류부터 알아요
양조간장, 국간장, 혼합간장은 쓰임이 달라요. 장류 라벨 읽는 법과 개봉 후 보관법.
장은 한 번 사면 오래 쓰니까 처음에 잘 고르는 게 중요해요. 특히 간장은 종류가 많아서 헷갈리기 쉬워요.
간장 종류
| 종류 | 만드는 법 | 맛과 쓰임 |
|---|---|---|
| 양조간장 | 콩·밀을 발효·숙성 | 향이 좋고 부드러움, 볶음·조림·찍어 먹기 |
| 국간장(한식간장) | 메주로 담근 전통 간장 | 색이 연하고 짠맛이 강함, 국·나물 |
| 산분해간장 | 산으로 단백질을 분해 | 빠르게 만들어 저렴 |
| 혼합간장 | 양조간장 + 산분해간장 | 가격과 맛의 절충 |
라벨의 식품 유형에 어떤 간장인지 적혀 있어요. 혼합간장은 양조간장 비율도 함께 표시돼요.
팁 국간장은 짠맛이 강하고 색이 연해서 국 색을 맑게 유지해요. 볶음이나 조림에 국간장을 쓰면 너무 짤 수 있어요. 레시피에 '간장'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보통 양조간장을 뜻해요.
된장·고추장 고르기
- 원재료 원산지: 대두, 쌀, 고춧가루가 국산인지 수입산인지 확인하세요.
- 원재료 순서: 고추장이라면 고춧가루와 쌀(또는 밀)이 앞쪽에 있는지 보세요. 물엿이나 당류가 가장 앞에 있으면 단맛이 강한 편이에요.
- 재래식 vs 개량식: 재래식은 깊고 짭짤한 맛, 개량식은 부드럽고 달큰한 맛이에요. 찌개엔 두 가지를 섞어 쓰는 집도 많아요.
개봉 후 보관
- 된장·고추장은 냉장 보관하세요. 개봉 후 상온에 두면 표면에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요.
- 덜어 쓸 땐 물기 없는 깨끗한 숟가락을 쓰세요.
- 표면을 평평하게 누르고 랩을 덮어 두면 마르지 않아요.
- 간장은 서늘한 곳에 두되, 개봉 후 오래 두고 쓴다면 냉장 보관이 향을 지켜요.
소스는 조금씩
참소스, 굴소스, 스리라차 같은 소스는 유용하지만 한 번에 여러 개를 사면 다 못 쓰고 버리기 쉬워요. 자주 해 먹는 요리에 쓰는 소스부터 작은 용량으로 사 보세요. 참소스 양파절임처럼 쓰임이 확실한 소스는 대용량도 괜찮아요.
한 줄 요약 레시피의 '간장'은 양조간장, 국엔 국간장, 장류는 개봉 후 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