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미리 손질해두기, 평일 저녁이 쉬워져요
주말에 30분만 투자해서 채소를 씻고 썰어두면 평일 요리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요. 채소별 손질·보관 요령.
퇴근하고 요리하기 싫은 가장 큰 이유는 손질이 귀찮아서예요. 주말에 채소를 미리 손질해두면 평일엔 꺼내서 볶기만 하면 돼요.
미리 손질하기 좋은 채소
| 채소 | 손질법 | 냉장 보관 |
|---|---|---|
| 양파 | 채 썰기·다지기 | 밀폐용기에 3~4일 |
| 대파 | 송송 썰기 | 키친타월 깔고 3~4일, 오래 두려면 냉동 |
| 당근 | 채 썰기·깍둑썰기 | 밀폐해서 4~5일 |
| 애호박 | 반달썰기 | 2~3일 (물기 생기기 쉬움) |
| 양배추 | 채 썰기 | 밀폐해서 3~4일 |
| 파프리카 | 채 썰기 | 3~4일 |
| 버섯 | 밑동 떼고 찢기 | 씻지 않고 2~3일 |
손질해두지 않는 게 나은 것
- 잎채소(상추, 깻잎): 썰면 금방 시들어요. 씻지 않고 통째로 보관했다가 먹기 직전에 손질하세요.
- 감자·가지·사과: 썰면 금방 갈변해요. 감자는 물에 담가 두면 하루 정도는 괜찮아요.
- 오이: 썰어두면 물이 나와요.
오래가게 하는 요령
- 씻은 채소는 물기를 완전히 빼세요. 샐러드 스피너가 있으면 편해요.
-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면 수분을 잡아줘요.
- 요리별로 조합해서 담아두면 더 편해요. 예를 들어 "볶음용 세트: 양파 + 당근 + 대파".
팁 다진 마늘, 송송 썬 대파, 다진 청양고추는 냉동해두면 몇 주 동안 바로바로 쓸 수 있어요. 요령은 마늘·생강·파 보관법에 있어요.
주말 30분 손질 순서
- 채소를 한 번에 씻어 물기를 빼요.
- 오래가는 것부터 썰어요: 양파 → 당근 → 양배추 → 파프리카.
- 대파는 송송 썰어 반은 냉장, 반은 냉동.
- 요리별로 용기에 담고 날짜를 적어요.
- 평일 식단을 떠올리며 먼저 쓸 것을 앞쪽에 둬요.
일주일 식단 짜는 법은 장 한 번 보고 일주일 버티는 식단 짜기에 있어요.
한 줄 요약 주말 30분, 단단한 채소만 미리, 물기는 완전히, 향신 채소는 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