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행주 위생, 날고기용은 따로 써요

날고기를 썬 도마에 바로 채소를 썰면 세균이 옮겨가요. 도마 나눠 쓰기와 도마·행주·수세미 관리법.

보관·요리·2분 읽기·

식중독은 음식 자체보다 도구를 통해 옮겨가는 경우가 많아요. 날고기를 썬 도마와 칼로 샐러드 채소를 썰면, 익히지 않는 채소에 세균이 그대로 옮겨가죠.

도마는 나눠 쓰기

도마 용도
도마 1 날고기·생선
도마 2 채소·과일·익힌 음식
  • 색이 다른 도마를 쓰면 헷갈리지 않아요.
  • 도마가 하나뿐이라면 채소를 먼저 썰고 고기를 나중에 썰어요. 고기를 썬 뒤엔 바로 세척하세요.
  • 칼도 마찬가지예요. 고기를 썬 칼은 씻은 뒤 다른 재료에 쓰세요.

도마 관리

  • 쓰고 나면 세제로 씻고 뜨거운 물로 헹군 뒤 세워서 완전히 말려요.
  • 칼자국이 깊게 파인 곳엔 세균이 숨기 쉬워요. 흠집이 많아지면 교체하세요.
  • 나무 도마는 물에 오래 담가두면 갈라져요. 씻고 바로 말리세요.
  • 가끔 햇볕에 말리면 냄새도 줄어요.

행주와 수세미

  • 행주는 매일 빨아서 바짝 말리거나, 여러 장을 돌려 쓰세요.
  • 젖은 채로 뭉쳐두면 세균이 빠르게 늘어요.
  • 삶아서 소독하면 좋아요. 삶을 수 없는 재질이면 자주 교체하세요.
  • 수세미는 쓰고 나면 물기를 꼭 짜서 말리고, 냄새가 나거나 해지면 바꾸세요.

팁 식탁·조리대를 닦을 땐 일회용 키친타월이나 행주를 따로 쓰세요. 설거지 수세미로 식탁을 닦으면 세균이 퍼져요.

손 씻기가 기본

  • 날고기, 생선, 계란을 만진 뒤엔 바로 손을 씻어요.
  • 비누로 30초 이상,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냉장고 속 교차오염

날고기와 생선은 밀폐해서 냉장고 맨 아래 칸에 두세요. 핏물이 흘러 다른 음식에 떨어지지 않게요. 칸 정리법은 냉장고 정리법에 있어요.

한 줄 요약 날고기 도마는 따로, 쓰고 나면 씻고 완전히 말리기, 행주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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