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법, 사는 것부터
버리는 음식은 결국 버린 돈이에요. 장보기 전 냉장고 확인부터 남은 재료 리메이크,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요령까지.
음식을 싸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 온 음식을 버리지 않는 것이 더 큰 절약이에요. 버리는 음식은 결국 버린 돈이니까요.
1단계: 덜 사기
- 장보기 전 냉장고 사진을 한 장 찍어 가세요. 마트에서 "이거 집에 있었나?" 고민이 사라져요.
- 장보기 목록을 쓰고 목록에 있는 것만 사요. 요령은 장보기 목록 쓰는 법에 있어요.
- 잎채소, 빵처럼 빨리 상하는 건 조금씩 자주.
2단계: 잘 보관하기
- 사 오자마자 소분하고, 바로 안 먹을 건 냉동.
- 냉장고에 '빨리 먹기' 칸을 만들어 기한이 임박한 걸 모아두세요.
- 투명 용기와 라벨로 뭐가 있는지 한눈에 보이게.
자세한 정리법은 냉장고 정리법에 있어요.
3단계: 남은 재료 살리기
| 남은 재료 | 이렇게 |
|---|---|
| 자투리 채소 | 볶음밥, 된장찌개, 채소전 |
| 시든 채소 | 찬물에 20~30분 담그면 조금 살아나요 |
| 남은 밥 | 1공기씩 냉동, 볶음밥·죽 |
| 딱딱해진 빵 | 프렌치토스트, 빵가루 |
| 익은 바나나 | 냉동해서 스무디 |
| 시어진 김치 |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
4단계: 냉장고 파먹기
한 달에 한 번, 장을 보지 않는 주간을 정해 보세요. 냉장고와 냉동실에 있는 것만으로 식사를 해결하면 식비도 줄고 자리도 생겨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요령
- 물기를 최대한 빼고 버리세요. 무게와 냄새가 줄어요.
- 모아두는 동안 냄새가 걱정되면 냉동실에 잠깐 보관하는 집도 있어요.
참고 동물 뼈, 조개·게 껍데기, 달걀 껍데기, 양파 껍질, 티백처럼 딱딱하거나 동물 사료로 쓰기 어려운 것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라 일반 쓰레기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준은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르니 사는 곳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한 줄 요약 덜 사고, 소분하고, 남은 건 리메이크. 버릴 땐 물기 빼기.